아침 점심 저녁
지난주 혹은 주말의 피곤함이 채 해소되지 않은 아침을 맞이할 것 같네요.
두통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.
그래도 점심부터는 꽤 컨디션이 좋아질 것 같네요!
뭘 하려고 해도 금방 이해되고 해결책도 빨리빨리 알아채서
순조롭게 할 일을 해치워 나갈 것처럼 보입니다.
저녁에는 할 거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점심때 에너지를 너무 많이 쏟아서일까요?
할 일을 모르는 척하려고 하거나 혹은 할까 말까 같은 고민을 할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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